11월 4일 (수)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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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·토지 규제 완화에도 세부담 압박 — 매물 잠김 딜레마
오늘의 이슈
5건 · 제목을 누르면 펼쳐집니다
01
다세대·다가구 건축 규제 완화, 11월 12일부터 층수·면적 기준 대폭 넓어져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다세대·다가구주택 건축 기준 완화를 담은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월 12일부터 시행됩니다.
- 바닥면적 상한이 660㎡에서 1000㎡ 미만으로, 다가구주택 층수 제한은 3층에서 4층으로 완화됩니다.
- 이번 개정으로 다세대주택 내 주민공동시설 설치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한 용적률 추가 완화가 가능해집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전국 적용) 11월 12일 시행 — 다가구·다세대주택 신축·증축을 검토 중인 고객이라면 완화된 면적(1000㎡ 미만)·층수(4층) 기준이 사업 계획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.
- 다가구·다세대 신축·증축 상담 고객에게 11월 12일부터 바닥면적(1000㎡ 미만)·층수(4층) 기준이 달라지니 기존 설계·허가 계획을 함께 재검토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건축위원회를 통한 용적률 추가 완화는 심의를 거쳐 결정되는 사안이므로, 실제 완화 폭은 개별 심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확정되지 않습니다.
다가구 층수제한 3 → 4층… 건축규제 풀어 ‘닥공’ 속도전
문화일보 · 원문 보기
02
경기도 토지거래허가구역 89% 해제, 4개 시만 유지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경기도 내 토지거래허가구역 363.36㎢ 중 89%인 324.03㎢가 2026년 11월 3일부로 해제됐습니다.
- 김포·구리·하남·의정부 4개 시의 39.33㎢만 허가구역으로 유지되며, 지정 기간은 2029년 11월 2일까지입니다.
- 광명·과천·성남 등 12개 지역 아파트 토허제는 2026년 12월 31일 만료를 앞두고 연장 여부가 검토 중입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경기도 한정) 도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의 89%가 해제돼, 김포·구리·하남·의정부 4개 시 외 지역 토지는 이제 허가 없이 거래할 수 있게 됐습니다.
- 경기도 토지 거래 상담 시, 해당 물건이 허가구역으로 유지된 김포·구리·하남·의정부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광명·과천·성남 등 12개 지역 아파트 토허제 연장 여부는 현재 검토 중으로, 2026년 12월 31일 만료 전까지 확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경기도 건의 반영 도내 토지거래허가구역 89% 해제
뉴스클레임 · 원문 보기
03
반포124 청약, 30억 분양가에 대출 2억…수십억 현금 장벽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서울 서초구 반포동 디에이치 반포124가 12월 청약을 앞두고 있으며, 전용 84㎡ 예상 분양가는 30억원 초반, 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입니다.
- 25억원 초과 주택 주담대 한도 규정으로 약 28억원을 자체 조달해야 하며, 계약금 20% 가정 시 계약 단계에서만 6억원이 필요합니다.
- 최종 분양가·계약금 비율·중도금 납부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, 11월 27일 입주자모집공고 발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서울 서초구 한정) 12월 청약 예정 — 대출 한도가 최대 2억원으로 제한되어, 전용 84㎡ 당첨자도 약 28억원을 직접 조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.
- 청약 관심 고객에게는 11월 27일 모집공고 발표 전에 계약금·중도금 조달 계획을 미리 점검하도록 안내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최종 분양가·계약금 비율·중도금 일정은 아직 미확정 상태로, 11월 27일 입주자모집공고 발표 이후에야 구체 수치가 확정됩니다.
반포 '30억 로또'의 역설…당첨보다 높은 현금 장벽
엠에스투데이 · 원문 보기
04
재건축 이주비대출, 근거 없는 전입의무에 금융당국 시정 나선다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재건축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기본이주비대출에 시중은행들이 준공 후 전입의무를 조건으로 부과하고 있습니다.
- 신탁사의 조합원 자격 분류 역량 부재와 가계대출 총량 관리 압박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.
- 금융당국은 기본이주비대출에 전입의무 근거가 없다고 확인하고, 은행권 시정 조치를 계획 중입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전국 적용) 재건축·재개발 조합원이 기본이주비 대출을 신청할 때 은행이 전입의무를 요구하더라도, 금융당국이 해당 조건의 법적 근거가 없다고 이미 확인했습니다.
- 재건축 조합원 고객과 이주비 대출 상담을 진행할 때 대출 주관 은행에 전입의무 조건이 포함돼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금융당국의 시정 조치 계획은 발표됐지만, 실제 은행 창구에서 해당 조건이 제거되는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.
[단독] 재건축 기본이주비에 ‘준공 후 전입 의무’ 건 시중은행
대한경제 · 원문 보기
05
종부세·양도세 동시 강화, 매도 유도 의도와 달리 보유·증여로 쏠릴 수도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예산정책처는 세법개정안 분석에서 종부세 개편으로 2027~2031년 5년간 12조6000억원의 세수 증가를 전망했습니다.
- 양도세는 비거주 고가주택과 거주기간이 짧은 경우를 중심으로 세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측됩니다.
- 세법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보유세·양도세 동시 강화로 매도보다 보유·증여를 택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예정처는 경고했습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전국 적용) 2027년 시행 예정 — 종부세·양도세를 동시에 강화하는 개정안이 그대로 통과되면, 집을 팔아도 세금이 많아 보유나 증여 쪽을 선택하시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.
- 비거주이거나 거주기간이 짧은 고가주택을 보유한 고객이 있다면, 세부담 변화 규모를 세무사와 미리 확인하도록 안내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세법개정안이 국회 심의를 거치는 동안 세율·공제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, 최종 내용은 의결 이후 확인이 필요합니다.
예정처 "종부세·양도세 세부담↑…매도 대신 보유·증여 택할 수도"
뉴시스 · 원문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