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21일 (수) 발행
이번 판
전세 사기·규제 강화에 월세 비중 50% 첫 돌파 — 임대 지형 재편
오늘의 이슈
5건 · 제목을 누르면 펼쳐집니다
01
5살 집주인도 전세금 못 돌려줘…미성년 임대인 보증사고 70억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5살 집주인의 6억 원 미반환 등 미성년자 임대인의 전세 보증 사고는 5년간 40건, 70억 원에 달합니다.
- HUG는 10월 30일부터 미성년자 임대인의 보증 가입 시 법정대리인 연대보증을 의무화합니다.
- 미성년자 임대인의 실질 상환 능력을 심사하는 추가 보완책 마련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전국 적용) 10월 30일 시행 — 미성년자 소유 주택에 전세 계약을 맺을 때, 임대인의 법정대리인이 연대보증을 서야 합니다.
- 미성년자 임대인 물건을 상담 중이라면 10월 30일 이후 계약 건부터 법정대리인 연대보증 서류가 필요하므로, 사전에 서류 구비 여부를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미성년자 임대인의 실질 상환 능력 심사 보완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, 구체 기준이 마련되는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.
[단독] 5살 집주인, 전세금 6억 원 떼먹었다
한국경제TV · 원문 보기
02
민간임대 관리비 신고 의무화, 시·도에 임대료 조례권 부여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관리비·사용료 신고 의무화를 포함한 민간임대주택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2027년 4월 말 시행됩니다.
- 관리비·옵션비를 올려 임대료 5% 상한을 우회하는 관행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.
- 광역지자체도 100호 이상 단지를 대상으로 임대료 증액 상한을 조례로 직접 결정할 수 있게 됩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전국 적용) 2027년 4월 말 시행 예정입니다 — 등록 민간임대주택 계약 시 관리비와 산정방식이 신고 의무 항목에 추가되어, 세입자도 그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.
- 등록 민간임대주택 상담 시, 2027년 4월 말부터 관리비·산정방식도 신고 의무 항목에 포함되므로 시행 전 계약 건은 지금부터 관리비 세부 내역을 별도로 확인하도록 고객에게 안내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광역지자체별 조례 제정 여부와 구체적인 인상 상한치는 각 시·도가 별도로 결정해야 하므로, 지역별 적용 기준은 조례가 마련되기 전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민간임대 관리비도 신고 의무…시·도에 임대료 인상 조례권
파이낸셜뉴스 · 원문 보기
03
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, 전용 59㎡ 3억 중반대 청약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고덕강일3단지 토지임대부 주택 1305가구의 본청약이 11월 2일부터 시작됩니다.
- 전용 59㎡ 분양가는 3억 4000만~3억 9000만원으로, 토지는 공공이 보유하고 월 임대료가 별도로 부과되는 구조입니다.
- 과거 같은 유형 단지에서 전매 제한 해제 후 6배 시세 차익이 발생한 사례가 있어 로또청약 해소가 과제로 꼽힙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서울 한정) 11월 2일 본청약 시작 — 고덕강일3단지에서 전용 59㎡를 3억 중반대에 분양받을 수 있는 토지임대부 청약이 진행됩니다.
- 청약 의향이 있는 고객에게 분양가 외에 월 임대료가 별도로 부과되는 구조임을 사전에 안내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로또청약 해소를 위한 구체적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, 향후 정책 변화에 따라 전매 제한 이후 거래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고덕강일에 다시 토지임대부 주택…마곡처럼 흥행할까
이데일리 · 원문 보기
04
반포 래미안 원펜타스, 부정청약 취소 물량 4가구 재공급 가능성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에서 위장전입 의심 부정청약으로 전용 84㎡ 4가구의 계약취소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.
- 분양 당시 22억~23억원이던 전용 84㎡의 현재 시세는 50억~70억원 수준으로 거론됩니다.
- 국토부는 내달 규칙을 개정해 만 30세 이상 자녀를 부양가족으로 올릴 때 요구되는 실거주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늘릴 방침입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서울 서초구 한정)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에서 부정청약 의심으로 전용 84㎡ 4가구의 계약취소가 추진되고 있으나, 재공급 여부와 조건은 관련 절차 완료 후에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내달 시행 예정인 만 30세 이상 자녀 실거주 요건 강화(1년→3년)를 청약 가점 상담 고객에게 미리 안내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4가구의 계약취소 완료 시점과 재공급 방식은 계약취소 절차가 마무리된 후에야 확정될 수 있습니다.
시세차익 최대 30억...'로또 청약' 래미안 원펜타스, 4가구 풀린다
위키트리 · 원문 보기
05
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1%,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전세 추월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2026년 1~9월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이 51.0%로, 2011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절반을 넘겼습니다.
- 같은 기간 전세 거래가 27.5% 급감한 반면, 월세 거래는 2.8% 감소에 그쳐 비중이 역전됐습니다.
- 월세 우위 자치구가 지난해 4곳에서 올해 13곳으로 늘었고, 연간 기준으로도 월세 비중이 50%를 넘어설 가능성이 커졌습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서울 한정) 올해 1~9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계약에서 월세 비중이 51%로,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전세를 앞질렀습니다.
- 전세를 찾는 고객이라면 상담 초기에 월세 전환 가능 여부와 희망 보증금 범위를 먼저 파악해 두면 매물 탐색 범위를 현실적으로 좁힐 수 있습니다.
- 연간 기준 월세 비중 50% 돌파 여부는 10~12월 거래가 집계되는 연말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0% 첫 돌파
서울경제 · 원문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