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AL DAILY

10월 13일 (화) 발행

이번 판

재건축·모아타운 속도전 속 분담금 급등 — 공급 의지와 비용 부담 교차

오늘의 이슈 5건 · 제목을 누르면 펼쳐집니다
01 실거주 이유로 갱신 거절 후 재임대한 임대인, 3079만 원 배상 확정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실거주를 이유로 갱신을 거절한 임대인이 갱신 기간 내 제3자에게 주택을 임대했을 경우 손해배상 의무가 있다는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나왔습니다.
  • 다른 임차인들의 보증금 반환 자금 마련을 위한 임대라는 주장은 정당한 사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.
  • 이번 판결은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정당한 사유 범위를 대법원이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해석한 사례입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전국 적용) 실거주를 이유로 전세 갱신을 거절했더라도 갱신이 됐을 기간 안에 새 세입자를 들이면 손해배상 책임이 생길 수 있습니다.
  • 실거주 이유로 갱신을 거절하려는 임대인 고객에게는 갱신 기간 내 제3자 임대 금지 사실을 설명하고 그 확인 내용을 서면으로 남겨 두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이번이 첫 대법원 판단인 만큼 다른 유형의 사정이 정당한 사유로 인정될지는 향후 판례가 쌓이면서 정해질 부분입니다.
들어와 산다더니 새 세입자 들여… 전세갱신 거절 집주인에 배상 책임 머니투데이 · 원문 보기
02 청년주택드림 통장 소득기준 5000만→7000만원, 대출도 이달 완화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국토부는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가입 소득기준을 연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이달 중 완화할 계획입니다.
  •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2021년 2718만명에서 2026년 8월 2493만명으로 감소한 것이 이번 개정의 배경입니다.
  • 디딤돌·버팀목 대출 소득기준도 이달 중, 청년월세 지원과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은 내년부터 완화될 예정입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전국 적용) 이달 중 시행 예정입니다 —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가입 소득 상한이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높아지면서 해당 구간 청년 고객의 가입 선택지가 넓어질 예정입니다.
  • 연 소득 5000만~7000만원 구간의 청년 고객에게 이달 중 고시 개정 시점을 확인한 후 가입 가능 여부를 미리 안내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디딤돌·버팀목 대출의 구체적인 완화 기준은 이달 중 고시 개정 시 확인 가능하고, 내년 시행 예정인 청년월세·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의 소득 상한은 추후 발표됩니다.
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가입 소득기준 5000만→7000만원…디딤돌·버팀목도 이달 중 완화 [부동산360] 헤럴드경제 · 원문 보기
03 공사비 급등으로 서울 재건축 분담금 5~8억원대 치솟아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 조합원 분담금이 급등해 여의도 수정아파트 7억원, 압구정3구역 전용 84㎡ 기준 5억4100만원에 달하고 있습니다.
  • 건설공사비지수가 올해 8월 138.74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데다 고급화 경쟁과 공사 기간 연장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가 분담금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.
  • 착공 전까지 분담금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, 업계에서는 수익성 개선을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서울 재건축 조합원 한정) 여의도 수정 7억원, 압구정3구역 5억4100만원 등 같은 면적의 신축을 받으려 해도 수억 원의 현금이 필요한 단지가 늘고 있습니다.
  • 재건축 단지 조합원 고객 상담 전 조합 최신 공지문으로 현시점 예상 분담금을 직접 확인하고, 착공 전 추가 인상 가능성을 상담 기록에 남겨두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현재 조합이 공지한 예상 분담금은 착공 전까지 재산정될 수 있어 최종 부담액은 착공 시점이 지나야 확정됩니다.
여의도 수정 7억·압구정 3구역 5억…공사비 뛰자 분담금 '천정부지' 한국경제 · 원문 보기
04 서울 모아통합기획 도입으로 모아타운 착공기간 1년 6개월 단축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 절차 단축을 위한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하고, 11월 2일부터 첫 후보지 접수에 나섭니다.
  •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 준비를 동시에 처리하는 방식으로 착공까지의 사업기간을 현행 6년에서 4년 6개월로 줄입니다.
  • 2030년까지 신규 후보지 100곳 선정으로 약 8만 가구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, 투기 방지를 위해 권리산정기준일을 구역계 공개일로 앞당깁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서울 거주자 한정) 11월 2일 접수 시작 — 서울 노후 저층주거지 모아타운의 착공까지 사업기간이 기존보다 1년 6개월 단축됩니다.
  • 노후 저층주거지 매물을 가진 고객에게 모아통합기획 후보지 접수가 11월 2일 시작됨을 안내하고, 신청 요건 충족 여부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권리산정기준일이 구역계 공개일로 바뀌지만, 후보지별 구역계 공개 시점은 각 지역의 선정 결과 발표 이후에야 정해집니다.
서울 모아타운 착공 1년 6개월 앞당긴다..2030년까지 100곳 선정 포쓰저널 · 원문 보기
05 노원구, 재건축 13개 단지에 '상가 쪼개기' 방지 행위제한 추진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노원구가 재건축 예정지 13곳을 대상으로 상가 분할 등 행위제한을 추진하며, 주민공람(10월 15~29일) 후 다음 달 도시계획위 심의를 거쳐 고시합니다.
  • 상가 전유부분이 분할되면 구분소유자 수가 늘어 조합 설립 동의율 충족이 어려워지는데, 월계시영고층에서 3년간 상가 33호가 증가한 사례가 있습니다.
  • 행위제한 기간은 고시일로부터 최대 3년이며, 1회에 한해 1년 연장이 가능하고, 정비구역 지정 고시 다음 날 자동 해제됩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노원구 한정) 다음 달 고시 예정 — 노원구 재건축 13개 단지에서 상가 분할·토지 분할 등의 행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.
  • 10월 29일까지 주민공람 기간 중 노원구 공개 자료에서 13개 대상지 목록을 확인하고, 해당 단지 상담 고객에게 행위제한 추진 사실을 서면으로 남겨 두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최종 제한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, 다음 달 심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대상지 13곳 모두가 그대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.
노원구 “재건축 예정지 13개소에 정비구역 지정 전 행위제한 추진” 문화일보 · 원문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