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4일 (일)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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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 초소형 불기둥·월세 쇼크 — 양극화 속 내 집 꿈 더 멀어진 시장
오늘의 이슈
5건 · 제목을 누르면 펼쳐집니다
01
농지 전수조사 284만 필지, 투기성 3유형만 처분명령·이행강제금 부과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 전수조사에서 위반이 확인되더라도 투기성이 명확한 3가지 유형에만 처분명령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
- 위반 의심 284만 필지 중 토지거래허가구역 거짓 취득 등 3가지 유형 외에는 처분명령이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지 않을 예정입니다.
- 맹지·경사지 등 투기 목적이 낮은 농지는 처분 대상에서 제외하고 정상화를 추진할 방침입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전국 적용) 농지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전수조사에서 위반이 나오더라도 투기성 3가지 유형에 해당하지 않으면 처분명령 대상이 아닐 예정입니다.
- 농지 보유 고객에게 토지거래허가구역 거짓 취득 등 3가지 투기성 유형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도록 안내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처분명령을 부과하는 3가지 유형의 세부 기준이 아직 모두 공개되지 않아, 향후 추가 발표 전까지는 적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농지 전수조사 걸려도…'이것 3가지'만 처분명령
더스쿠프 · 원문 보기
02
서울 집값 격차 8개월째 좁혀졌지만 중저가 상승으로 내 집 마련 부담은 가중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서울 아파트 5분위 배율이 9월 6.28배로, 올해 2월부터 8개월 연속 낮아졌습니다.
- 하위 20% 아파트 평균가격이 1월 대비 10.39% 오르며 상위 20% 상승률 0.42%를 크게 웃돌았습니다.
- 가격대별 대출 한도 제한 이후 중저가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면서 무주택 실수요자의 서울 진입 부담이 커졌습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서울 한정) 집값 격차는 좁혀졌지만 중저가 아파트가 고가보다 더 빠르게 오른 결과여서, 서울 진입을 원하는 무주택 고객의 실질 부담은 오히려 커졌습니다.
- 중저가 아파트 매수를 검토 중인 고객과 상담할 때는 대출 가능 한도와 실제 자금 조달 계획을 서면으로 정리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중저가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계속될지는 이후 발표되는 월간 통계가 나와야 판단됩니다.
서울 집값 격차 줄었다는데…서민 ‘내 집’은 더 멀어졌다
서울경제 · 원문 보기
03
강남 3구 초소형 아파트, 신고가 릴레이 속 20억 육박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강남 3구 전용 40㎡ 이하 초소형 아파트 신고가가 잇따르고, 잠실 리센츠 전용 27㎡는 9월 28일 19억5천만원에 거래됐습니다.
- 서울 전용 40㎡ 이하 실거래가격지수는 7월 기준 전월 대비 3.05% 올라 중소형(1.46%) 상승률의 두 배를 웃돌았습니다.
- 대출 규제와 전세 낀 매입 제한이 지속되면서 초소형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입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서울 강남 3구 한정) 전용 40㎡ 이하 초소형 아파트값이 중소형 대비 두 배 빠른 속도로 오르면서 강남 3구 전반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
- 강남 3구 초소형 매물을 상담 중이라면,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서 최근 신고가 경신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고객에게 안내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대출 규제와 전세 낀 매입 제한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정해지지 않아, 정책 변화 방향에 따라 초소형 강세 흐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.
방 한 칸인데 20억?...강남 초소형 아파트값 ‘불기둥’
매일경제 · 원문 보기
04
효창공원앞역 북측 4040가구 도심복합 후보지 선정됐지만 우선공급엔 별도 요건 충족이 필요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국토부가 효창공원앞역 북측을 4040가구 규모 도심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하자 매수 문의가 크게 늘었습니다.
- 후보지 선정 공고일 이후 매수자는 우선공급을 받으려면 지위 승계 특약과 무주택 요건 등 별도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.
- 복합지구 지정에는 주민 동의 3분의 2 이상이 필요한데, 현재 공모 단계 의향률은 37.5%에 그쳤습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서울 용산구 한정) 효창공원앞역 북측이 4040가구 도심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됐지만, 선정 이후 매수자는 새 아파트 우선공급이 자동으로 보장되지 않습니다.
- 우선공급을 원하는 매수 고객에게는 지위 승계 특약 포함 여부와 무주택 요건 유지 조건을 계약 전에 안내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복합지구로 지정되려면 주민 동의 3분의 2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데, 현재 37.5% 수준이라 지구 지정 여부는 동의 확보 전까지 확정되지 않습니다.
[르포] “매물 올리자마자 매수 문의”… 4040가구 개발 기대에 들뜬 효창동
조선비즈 · 원문 보기
05
서울 소형 오피스텔 월세 100만원 이상 계약, 5년 새 비중이 6배로 급증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서울 전용 30㎡ 이하 오피스텔에서 월세 100만원 이상 계약 비중이 2021년 2.1%에서 2026년 12.5%로, 약 6배 커졌습니다.
- 대학가 일대에서 5평대 방에도 월세 120만~140만원 계약이 체결되는 등 청년 밀집 지역으로 고액 월세가 확산됐습니다.
- 전세 거래량이 36.3% 줄어드는 동안 오피스텔 월세 비중은 78.7%로 올랐고, 전문가들은 전세보증 한도 축소가 월세 전환을 가속했다고 분석합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서울 한정) 서울 소형 오피스텔 8건 중 1건이 월세 100만원을 넘어섰고, 신촌·혜화·관악 등 대학가에서도 5평대 방에 월 120만원 이상을 내는 계약이 나오고 있습니다.
- 서울 소형 오피스텔 임차 상담 시 월세 수준이 이미 크게 올랐다는 점을 먼저 안내하고, 보증금과 월세를 합산한 연간 총주거비 기준으로 고객 예산을 점검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전세보증 정책이 앞으로 어떻게 바뀌느냐에 따라 오피스텔 임대차 시장의 전세·월세 비중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.
9평짜리 방이 월 100만원…청년 울리는 월세 쇼크[부동산AtoZ]
아시아경제 · 원문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