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15일 (화) 발행
이번 판
분양가·전세 동반 상승 — 수요자 부담 가중 국면
오늘의 이슈
5건 · 제목을 누르면 펼쳐집니다
01
기본형건축비 두 달 만에 4% 인상, 3기 신도시·강남 분양가 상승 압력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9월 15일부터 기본형건축비가 ㎡당 232만8000원으로 조정되어, 두 달 만에 4.07% 인상됩니다.
- 공사 현장 안전투자 강화를 반영한 간접공사비가 9.77% 올라 이번 인상분의 약 65%를 차지했습니다.
- 사전청약 당첨자의 경우 본청약 시 분양가가 추정가 대비 최대 약 30% 높게 확정된 사례가 이미 나왔습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전국 적용) 오늘부터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가 4% 이상 올라, 강남·용산 민간 아파트와 3기 신도시 공공분양 단지의 분양가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.
-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당첨 고객에게 본청약 분양가가 추정가보다 크게 오른 사례가 있다는 점을 안내하고, 추가 자금 조달 계획을 재확인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앞으로 본청약에 나서는 3기 신도시 단지들의 최종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아, 본청약 공고 시점에서야 정확한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기본형건축비 두 달 만에 4%↑…강남·용산·3기 신도시, 분양가 또 오른다 [코주부]
서울경제 · 원문 보기
02
부부 공동명의 종부세, 특례 선택 하나로 최대 527만 원 차이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종부세 특례 유불리를 직접 계산해 안내하기로 했습니다.
- 특례 선택에 따라 세 부담이 최대 527만 9천 원 달라질 수 있으며, 신청·취소 기간은 9월 16~30일입니다.
- 과거 특례 선택 착오로 종부세를 더 낸 경우도 국세청이 직접 환급 대상을 발굴해 돌려줄 방침입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전국 적용) 9월 16~30일 신청 기한 — 부부 공동명의 1주택 고객은 종부세 특례 신청·취소 여부에 따라 세 부담이 최대 527만 원 달라질 수 있습니다.
- 공동명의 1주택을 보유한 고객에게 국세청 안내가 도착했는지 먼저 확인하고, 9월 30일 기한 안에 특례 결정을 마치도록 안내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과거 과다 납부분에 대한 환급 시기와 구체적 절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, 국세청의 추가 공지가 나와야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종부세 특례 잘못 고르면 세금 528만원 차이...국세청 “유리한 쪽 먼저 안내”
서울경제 · 원문 보기
03
강남·서초 신축 포함, 제51차 서울 장기전세주택 청약 접수 시작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SH가 제51차 장기전세주택 청약을 9월 14일 시작했으며, 청담르엘(11억7000만원)·디에이치 방배(8억5020만원) 등 강남·서초 신축이 공급됩니다.
- 시세의 80% 이하 보증금으로 최장 20년 거주가 가능하며, 총자산 6억6200만원 이하·자동차 4542만원 이하 등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.
- 2~4순위 접수는 9월 16~17일 예정이나 앞 순위가 충분하면 생략될 수 있으며, 최종 당첨자는 2027년 3월 5일 발표될 예정입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서울 거주자 한정) 청담르엘·디에이치 방배 등 강남·서초 신축을 시세보다 낮은 보증금으로 최장 20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전세 청약 접수가 9월 14일 시작됐습니다.
- 청약 관심 고객에게는 총자산 6억6200만원·자동차 4542만원 이하 요건 충족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안내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2~4순위 접수 진행 여부는 앞 순위 경쟁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, 최종 당첨 여부는 2027년 3월 5일에야 확인됩니다.
“청담동 신축, 11억에 20년 산다고?”…서울시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청약 시작
매일경제 · 원문 보기
04
임장 크루 급증에 임장비 논란, 국토부는 현행법 위반 판단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서울 압구정·성수 등 주요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임장 크루가 급증하자 한공협이 '임장 기본보수제' 도입을 공론화했습니다.
- 국토교통부는 현장 방문 비용을 별도 약정하더라도 법정 보수 외 금품 수수는 현행법 위반이라고 밝혔습니다.
- 공인중개사법 제33조 위반 시 자격정지·등록취소와 함께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전국 적용) 스터디 과제 목적으로 집을 둘러보는 임장 크루가 늘면서,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실수요 고객이 매물 방문 기회를 빼앗기고 있습니다.
- 임장비를 받기로 약정한 사례가 있다면 즉시 취소하고, 법정 보수 외 금품을 요구하지 않았는지 점검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임장 기본보수제 도입 여부는 공론화 단계에 머물러 있어, 실제 제도화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.
"진짜 부부 맞아? 집 보는 비용 내라"...'가짜 실수요자' 골머리에 번진 '임장비 2만 원' 논란
파이낸셜뉴스 · 원문 보기
05
서울 아파트 갱신계약 51%, 신규 계약 첫 역전…격차 두 배로 확대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8월 들어 서울 아파트 갱신계약 비중이 51.1%에 달해, 올해 처음으로 신규 계약 건수를 앞질렀습니다.
- 전세가격 평균이 1년 새 9.2% 오른 7억1178만 원을 기록하는 동시에, 전세 매물은 12.2% 줄었습니다.
- 동일 단지 전용 59㎡ 기준 신규·갱신 보증금 격차가 1월 3500만 원에서 6월 7750만 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됐습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서울 거주자 한정) 갱신계약 비중이 처음으로 과반을 넘으면서, 새로 전셋집을 구하는 고객일수록 기존 세입자 대비 높아진 보증금 부담을 그대로 짊어지게 됩니다.
- 신규 전세 계약 상담 전, 동일 단지의 신규·갱신 실거래 보증금 차이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신규·갱신 보증금 격차가 더 벌어질지는 전세 매물 회복 속도에 달려 있어, 이사 성수기 이후 매물 동향이 나와야 방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.
"깎아주세요"에서 "더 올릴게요"로…전세시장 달라진 세입자들
뉴시스 · 원문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