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9일 (수)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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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억 벽·전세 리스크 이중압박 — 강남 이탈·대안지 부상
오늘의 이슈
5건 · 제목을 누르면 펼쳐집니다
01
전세금 미반환 임대인 소유 주택, 10월 1일부터 전세보증 가입 제한 시작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HUG·HF·SGI 보증 3사가 10월 1일부터 미반환 임대인 소유 주택의 전세보증 가입을 제한하는 정보 공유 제도를 시행합니다.
- 임차인은 9월 29일부터 안심전세 앱의 임대인 정보조회 메뉴에서 보증금지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정보 공유 대상은 신용정보법 시행령 개정일(2월 3일) 이후 발생한 미반환 건으로 한정됩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전국 적용) 9월 29일·10월 1일 순차 시행 — 안심전세 앱 임대인 조회가 먼저 열리고, 10월부터는 미반환 이력 임대인 소유 주택의 전세보증 가입이 제한됩니다.
- 전세 계약 상담 시 9월 29일 이후 안심전세 앱에서 임대인 보증금지 여부를 미리 조회해 고객에게 안내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조회·제한 대상이 법령 개정일(2월 3일) 이후 발생한 미반환 건으로 한정되므로, 개정 전 사고 이력이 있는 임대인은 시스템에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전세금 미반환 임대인 정보 공유한다
내일신문 · 원문 보기
02
과천 지식정보타운, 6년 전 분양가로 3가구 재공급…차익 12억~13억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과천 지식정보타운 계약취소주택 3가구를 2020년 분양가(7억9240만~9억4250만원) 수준으로 재공급합니다.
- 청약 접수는 9월 28일이며, 자격은 공고일 기준 과천시 거주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제한됩니다.
- 시세 대비 12억~13억원의 차익이 예상되지만, 과천의 담보대출 한도는 4억원으로 제한됩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과천시 거주자 한정) 9월 28일 청약 접수 시작 — 2020년 분양가가 그대로 적용되어 현 시세보다 12억~13억원 낮게 공급됩니다.
- 과천시 거주 무주택 고객이 있다면 담보대출 4억원 한도를 먼저 안내하고, 잔금 조달 방안을 서면으로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시세 차익 12억~13억원은 현재 시세 기준 추산이므로, 실제 차익은 계약 시점의 시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과천 지정타 2020년 분양가로 재공급…당첨 시 시세차익 12억 이상
한국경제 · 원문 보기
03
상가·꼬마빌딩 매수 시 종료된 임대차 보증금도 새 소유자 책임이 될 수 있음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2026년 4월 대법원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상태에서 건물이 양도되면 새 소유자가 반환채무를 승계할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.
- 계약기간이 끝났더라도 보증금이 미반환이면 임대차가 법적으로 존속한다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규정이 적용된 결과입니다.
- 매수인은 현재 임차인뿐 아니라 계약이 종료된 임차인의 보증금·명도 정산 여부도 확인해야 하며, 대항력 유무가 승계 여부를 결정합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전국 적용) 상가나 꼬마빌딩 매수 시 계약이 이미 끝난 세입자라도 보증금을 받지 못한 상태였다면 새 건물주에게 반환 의무가 넘어올 수 있습니다.
- 상가 매수 상담 때 매도인에게 계약 종료된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 영수증과 명도확인서 제출을 요청하고 그 내용을 계약서 특약에 기록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보증금 반환채무 승계는 임차인이 실제로 대항력을 갖추고 있었는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지며, 이는 거래마다 개별 사실관계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.
[실사례] 계약 끝난 세입자 보증금도 새 건물주가 돌려줘야 할 수 있습니다
한국경제 · 원문 보기
04
15억원 안팎 대출 벽에 막혀, 서울 매수세가 강남에서 서대문·동작으로 이동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7월 서울 아파트 거래는 전년 동기보다 24% 줄었지만, 서대문구는 116.6% 늘고 송파·강남구는 각각 63%, 55.9% 급감했습니다.
- 주택가격 15억원 초과 시 주담대 최대한도가 6억원에서 4억원으로 줄어, 2000만원 가격 차이가 약 2억1600만원의 추가 자기자금 부담으로 이어집니다.
- 현재 15억원 이하 중저가 지역으로 매수세가 이동하고 있으며, 해당 지역 가격이 15억원에 근접할 경우 수요가 다시 이동할 가능성도 있습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서울 거주자 한정) 서울 아파트 거래가 전체적으로 줄었지만, 대출 한도가 달라지는 15억원을 기준으로 중저가 지역과 고가 지역의 거래 흐름이 정반대로 나뉘고 있습니다.
- 15억원 안팎 물건을 상담할 때는 주담대 최대한도 차이(6억 vs 4억)를 먼저 안내하고, 고객의 자기자금 조달 여력을 서면으로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15억원 이하 중저가 지역으로 이동한 수요가 해당 지역 가격을 끌어올릴 경우 매수세가 다시 외곽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, 그 시점은 지역별 실거래가 흐름에 달려 있습니다.
“2000만원 비싼데 현금 2억 더 내라니”…‘15억 벽’에 강남 버리고 서대문 몰렸다 [숫자 뒤의 진실]
세계일보 · 원문 보기
05
지역주택조합 모집·사업비 규제 2027년 3월부터 대폭 강화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지역주택조합 관련 개정 주택법이 2026년 9월 8일 공포됐으며, 2027년 3월 9일부터 시행됩니다.
- 조합원 모집신고 시 토지 확보 기준이 50%에서 80%로 높아지고, 사업비가 실질 기준 10% 이상 늘면 총회 의결이 의무화됩니다.
- 진행 중인 조합은 3분의 2 이상 출석·찬성을 요구하는 총회 의결 요건으로 사업비 안건 처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(전국 적용) 2027년 3월 9일 시행 —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모집신고 기준과 사업비 증액 의결 절차가 모두 대폭 강화됩니다.
-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한 고객이 있다면 해당 조합의 사업 진행 단계를 확인하고, 시행 전에 어떤 영향을 받는지 미리 안내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강화된 총회 의결 요건 아래서 사업비 증액이 실제로 어떻게 처리될지는 2027년 3월 시행 이후 실제 사례가 나와야 파악됩니다.
[법률라운지] 지역주택조합사업 관련 개정 주택법에 대한 소고
대한경제 · 원문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