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6일 (일) 발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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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제 직격탄에 풍선효과·전세 압박 — 시장 삼중고
오늘의 이슈
4건 · 제목을 누르면 펼쳐집니다
01
15억원 초과 단 1원에도 주담대 한도가 2억원 뚝 줄어드는 경계선이 시장을 가릅니다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수도권·규제지역에서 주택 시가가 15억원을 넘는 순간 주담대 최대 한도가 6억원에서 4억원으로 줄고, 25억원 초과 시 2억원으로 낮아집니다.
-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거래의 77.5%가 15억원 이하에 집중됐고, 9억원 이하 비중도 작년 39.5%에서 48.5%로 9.0%p 확대됐습니다.
- 실제 대출액은 최대 한도와 별개로 LTV·DSR·소득·기존 부채와 은행별 총량 관리 방침에 따라 달라집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15억원을 단 1원이라도 넘으면 대출 한도가 2억원 줄어드는 만큼, 이 가격대 물건을 보시는 손님에게는 경계선 위·아래의 자기자금 차이를 미리 설명해 드리는 게 좋습니다.
- 15억원 안팎 물건을 상담할 때는 최대 한도 6억원이 아니라 손님의 소득·기존 부채 기준으로 LTV·DSR 적용 후 실제 조달 가능액을 은행에 먼저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은행별 가계대출 총량 관리 방침은 자체적으로 조정될 수 있어, 계약 시점에 해당 금융사에서 실제 한도를 재확인해야 합니다.
15억 넘으면 대출 2억 '뚝'…눈에 보이지 않는 경계선 생겨
한국경제 · 원문 보기
02
구리 규제 풍선효과로 다산동 84㎡, 40일 새 2억6500만원 급등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남양주 다산동 롯데캐슬 전용 84.97㎡가 40일 만에 2억6500만원 오른 12억4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.
- 7월부터 인접 구리시 등이 규제지역·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LTV 최대 70%가 유지되는 비규제 다산동으로 매수 수요가 몰렸습니다.
- 다만 다산동도 수도권이어서 주담대 수령 시 6개월 내 전입 의무와 15억원 이하 주담대 상한 6억원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구리·화성 등 인근이 규제·토허제로 묶인 뒤 비규제 다산동으로 수요가 집중되며 84㎡가 40일 만에 2억6500만원 뛰었습니다.
- 다산동 매수 손님을 상담할 때는 LTV 최대 70% 혜택과 함께 주담대를 받으면 6개월 내 전입 의무가 생긴다는 점을 계약 전에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현재 다산동의 비규제 혜택(LTV 최대 70%·토허제 미적용)이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.
구리 묶자 다산 신고가 행진… 84㎡ 40일 새 2억6500만원 뛰었다
조선비즈 · 원문 보기
03
서울 전세 재계약 10건 중 9건, 평균 4683만 원 보증금 상승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갱신요구권을 사용하지 않은 7월 서울 전세 재계약 87.7%에서 보증금이 올랐고, 평균 인상액은 4683만 원입니다.
-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서울 전세 매물이 12.4% 줄면서 전셋값은 지난해 말 대비 7.59% 상승했습니다.
-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된 갱신 사례도 366건 확인됐으며, 가을 이사철 수요 증가와 매물 부족이 맞물려 이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서울에서 갱신요구권을 쓰지 않고 재계약한 전세 손님 10명 중 9명이 7월 기준 평균 4683만 원을 추가로 부담했습니다.
- 전세 재계약 상담 전에 손님이 갱신요구권을 사용할 의향인지 먼저 확인하고, 미사용 재계약이라면 계약서 특약란에 이를 명시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- 전세 매물이 단기간에 얼마나 늘어날 수 있는지는 아직 불확실해, 가을 이사철이 지난 뒤 수급 흐름을 지켜봐야 방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.
"3억 더 얹어 재계약"…서울 전세 세입자 88% 보증금 올려줬다
뉴스1 · 원문 보기
04
3930가구 잠실주공5단지 이주 가시권, 송파 전세 시장에 파장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- 잠실주공5단지(3930가구)가 관리처분계획 타당성검증 업체 선정 절차에 착수하며 재건축 이주가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.
-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조합은 올해 하반기 감정평가·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- 이주가 본격화될 경우 올해 8.90% 오른 송파구 전셋값이 추가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.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- 잠실주공5단지 3930가구 이주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, 올해 이미 8.90% 오른 송파구 전셋값이 추가로 자극받을 수 있습니다.
- 잠실·송파 전세 손님과 계약 일정을 논의할 때, 이주 수요 유입 예상 시기와 계약 만기 시점이 겹치지 않는지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.
- 실제 이주 시점은 2027년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여러 절차가 남아 있어 일정이 계획대로 이뤄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.
‘한꺼번에 3930가구 대이동’…잠실주공5 이주에 전세 시장 출렁이나 [부동산360]
헤럴드경제 · 원문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