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AL DAILY

10월 27일 (화) 발행

이번 판

재초환 폭탄·대출 압박 속 반포 청약 로또 들썩 — 강남 이중 국면

오늘의 이슈 5건 · 제목을 누르면 펼쳐집니다
01 디에이치 반포124, 12월 청약 — 시세차익 30억이나 현금 28억이 관건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디에이치 반포124 84㎡ 분양가는 약 30억원으로 예상되며, 주변 동일 면적 시세는 60억원대입니다.
  • 12월 8일 1순위 청약이 예정되나, 분양가 25억원 초과로 주담대 한도가 2억원에 그칩니다.
  • 2027년 11월 준공까지 현금 28억원이 필요하며, 1주택자는 잔금 대출 이용 시 기존 주택을 6개월 내 처분해야 합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전국 적용) 12월 8일 1순위 청약 예정 — 분양가 약 30억원에 주변 시세는 60억원대지만, 주담대가 2억원으로 제한돼 현금 28억원을 준공 시까지 마련해야 하는 구조입니다.
  • 청약 상담 고객이 1주택자라면 잔금 대출 이용 시 기존 주택 6개월 내 처분 의무가 발생하므로, 이를 확인하고 서면으로 안내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약 30억원의 분양가는 현재 시장 추정치이며, 입주자모집공고 이후에야 실제 분양가가 확정됩니다.
"이것만 기다렸어요" 당첨되면 30억 로또...반포 대장주 청약에 들썩 파이낸셜뉴스 · 원문 보기
02 입주를 마친 재건축 단지도 준공인가 전이라면 조합원 지위 양도 가능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국토부가 부분준공을 법령상 준공으로 인정하지 않으면서, 착공 후 3년 이상 경과한 서울 재건축·재개발 단지 조합원의 지위 양도가 가능해졌습니다.
  • 도시정비법 시행령은 착공 후 3년이 지나도록 준공인가가 없는 사업장에서 토지를 3년 이상 소유한 조합원에게 투기과열지구 내 양도 예외를 인정합니다.
  •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과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가 해당 단지에 포함되며, 소유권 이전 등기 전이라면 주택담보대출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서울 한정) 입주가 이미 시작된 재건축 단지라도 착공 후 3년이 지나고 준공인가가 나지 않았다면 조합원 지위 양도가 가능하다는 국토부 해석이 현장에 적용되고 있습니다.
  • 해당 단지 조합원 매물을 상담할 때 준공인가 완료 여부와 소유권 이전 등기 상태를 먼저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지위 양도 가능 기간은 각 단지의 준공인가가 나오는 시점까지로 한정되므로, 해당 일정이 확정될 때까지는 양도 가능 여부가 바뀔 수 있습니다.
입주 마쳤는데 조합원 승계 가능…재건축 틈새투자 해볼까 한국경제 · 원문 보기
03 강남 재초환 부과 방침, 같은 단지 호가 5.5억 이중가격 등장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서초구가 반포현대(반포센트레빌아스테리움)에 연내 재초환 부담금을 부과하기로 하면서 강남 재건축 시장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.
  • 래미안트리니원 전용 84㎡에서는 부담금 납부 주체에 따라 같은 주택형 호가가 최대 5억5000만원 차이를 보이는 이중가격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.
  • 전국 60곳 이상으로 추정되는 부과 대상 단지의 조합들은 산정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며 행정소송을 예고하고 있습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전국 적용) 래미안트리니원 전용 84㎡에서 재초환 부담금 납부 주체에 따라 동일 주택형 호가가 5억5000만원까지 벌어지고 있어, 매물 가격만 보고는 실제 부담 규모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.
  • 강남·서초 재건축 입주 단지 매물을 상담할 때는 재초환 부담금 납부 주체가 매도자인지 매수자인지를 매물 조건 서면에서 먼저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부과 대상 단지 수와 개별 부담금 규모는 아직 추정 단계이며, 진행 중인 행정소송 결과에 따라 실제 납부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‘7억 폭탄’에 같은 단지 호가 5.5억 널뛰기… 강남 덮친 ‘재초환’ 디지털타임스 · 원문 보기
04 종부세율 인상 시 세 부담이 임차인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재경위 검토 의견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국회 재경위가 주택 종부세율 인상 시 다주택 임대인의 세 부담이 임대료에 반영돼 임차인 주거비를 높일 수 있다는 검토 의견을 발표했습니다.
  • 국회 심사를 앞둔 개정안은 과표 6억 원 초과 구간 세율을 최대 2.3%p 올리고, 공정시장가액비율 하한도 60%에서 70%로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.
  • 장특공제를 2029년부터 10억 원 한도로 제한하는 소득세법 개편안은 비거주자들의 매도 지연으로 시장 매물이 줄 수 있습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전국 적용) 종부세율이 올라가면 다주택 임대인의 보유비용 증가분이 임대료로 전가돼 임차인 주거비가 높아질 수 있다고 재경위가 밝혔습니다.
  • 다주택 임대인 고객과 상담할 때 보유 물건의 과표 6억 원 초과 여부를 확인하고, 임대차 계약 갱신 시점과 연계해 상담 내용을 서면으로 기록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종부세법 개정안과 소득세법 개편안은 국회 심사 결과에 따라 내용이 바뀔 수 있으므로, 심사 완료 후 확정된 내용을 재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.
재경위 "주택 종부세율 올리면 임차인에 稅부담 전가 가능성" 한국부동산뉴스 · 원문 보기
05 대출 막힌 강남 매수자, 집주인에게 직접 자금 빌리는 셀러파이낸싱 등장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강남·서초·송파 고가 아파트 시장에서 매도인이 매수자에게 직접 자금을 빌려주는 셀러파이낸싱 거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.
  • 10·15 대출 규제 강화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고가주택 보유세 인상 부담이 겹치면서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입니다.
  • 현장에서 통용되는 조건은 5~10억원 대여·금리 연 5% 안팎·만기 6개월 이내이며, 채무불이행 시 매도인이 담보권을 직접 실행해야 합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서울 강남3구 한정) 은행 대출이 막힌 매수 고객이 집주인에게 직접 자금을 빌려 거래를 성사시키는 셀러파이낸싱이 강남 고가 아파트 시장에 등장했습니다.
  • 셀러파이낸싱 거래를 상담할 때는 근저당권 설정 조건·금리·만기·채무불이행 처리 절차를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명시해 서면으로 남겨 두어야 합니다.
  • 대여 금리·만기·한도 등 세부 조건은 매도인과 매수인 간 개별 협의로 결정되므로 거래마다 달라지고, 계약이 완결되기 전까지는 확정되지 않습니다.
“2년치 소득명세서 떼오세요” 은행 대신 집주인 대출, 강남 7억 근저당의 비밀 [부동산360] 헤럴드경제 · 원문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