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AL DAILY

9월 21일 (월) 발행

이번 판

수도권 집값 상승 전방위 확산 — 규제·세제 동시 압박 국면

오늘의 이슈 5건 · 제목을 누르면 펼쳐집니다
01 토허구역 세입자 있는 주택, 실거주 의무 유예 기한 내년 말까지 연장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국토부가 토허구역 내 세입자 있는 주택의 실거주 유예 신청 기한을 2027년 12월 말까지 연장하며, 10월 1일 시행 예정입니다.
  • 갱신계약까지 유예 범위가 넓어졌지만, 무주택 실수요자 요건과 입주 후 2년 거주 의무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.
  •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·장특공제 개편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, 거래 회복 효과의 폭은 유동적입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전국 적용) 10월 1일 시행 예정 — 토허구역 안 세입자 있는 집도 무주택 실수요자라면 내년 말까지 실거주를 미루고 매수할 수 있게 됩니다.
  • 토허구역 물건 상담 시 매수 고객의 무주택 실수요자 요건 충족 여부와, 기존 임대차계약의 잔여 기간·갱신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와 장특공제 개편안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여서, 확정 시점에 따라 실제 매물·거래 회복 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토허구역 '갭투자' 내년까지 된다는데… 비즈워치 · 원문 보기
02 상속·미취득 분양권도 생애 최초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준, 이달 공개 예정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이달 중으로 금융위원회가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LTV 우대 예외 사례 판단 기준을 FAQ로 공개할 예정입니다.
  • 주택을 의도적으로 취득한 것이 아닌 미성년 시절 상속 지분과 사업 무산으로 취득이 불발된 분양권이 주요 판단 사례입니다.
  • 수도권·규제지역 기준 생애 최초 LTV 70%와 일반 LTV 40%는 10억원 주택에서 최대 3억원 차이가 납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전국 적용) 이달 중 배포 예정입니다 — 상속이나 미취득 분양권 이력으로 주택 보유 이력이 있어도 생애 최초 LTV 우대를 받을 수 있는지 금융당국이 기준을 정리합니다.
  • 생애 최초 LTV 대상 여부가 불확실한 고객이 있다면, 상속 경위나 분양권 미취득 사유를 지금 서면으로 정리해 은행 제출에 대비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예외 인정의 구체적 기준은 이달 FAQ 배포 후에야 확인할 수 있어, 상속·분양권 이력이 있는 고객의 대출 가능 여부는 그때까지 유동적입니다.
“집 산 적 없는데 주택 보유 이력”…생애최초 대출 인정되는 '예외' 위키트리 · 원문 보기
03 법인 임차인 있는 집 매도 시 특약만으론 보증금 면책 안 돼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주민등록을 할 수 없는 법인 임차인은 주임법상 대항력 취득이 불가하고, 임대인 지위의 자동 승계 규정도 적용받지 못합니다.
  • 대법원(2024다249378)은 매수인이 보증금을 인수한다는 매매 특약만으로는 임차인 동의 없이 종전 임대인이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판결했습니다.
  • 면책받으려면 임차인의 명시적·묵시적 동의가 필요하며, 동의 없이 보증금을 공제하고 매도하면 이후에도 보증금 반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전국 적용) 법인을 임차인으로 둔 주택을 매도할 때는 임대인 지위 자동 승계가 적용되지 않아, 특약에 보증금 승계를 명시하더라도 임차인 동의 없이는 종전 집주인의 책임이 그대로 남습니다.
  • 법인 임차인이 있는 매물을 매도 중개할 때는 계약 체결 전에 임차인의 면책 동의 여부를 확인하고, 매도인 고객에게 동의 없이는 보증금 공제가 위험할 수 있음을 안내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묵시적 동의도 면책 수단으로 인정될 수 있으나, 어떤 행위가 묵시적 동의에 해당하는지는 사건별 사실관계에 따라 법원이 달리 판단할 수 있습니다.
집은 이미 팔았는데 왜 보증금을 또 내줘야 하나요 [김용우의 각개전투] 한국경제 · 원문 보기
04 종부세 실거주·비거주 차등 유지, 장특공 개편은 11월 조세소위 윤곽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민주당이 종부세 기본공제를 실거주 14억·비거주 12억 원으로 차등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.
  •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2028년부터 보유 기간 공제율을 낮추고 거주 기간 혜택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편이 추진 중입니다.
  • 거주·비거주 차등 보완 방안은 10월 국정감사 이후 11월 조세소위에서 본격 논의될 예정입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전국 적용) 종부세 기본공제가 실거주 14억 원과 비거주 12억 원으로 나뉘어 적용될 것으로 보여, 주택 거주 여부에 따라 세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  • 비거주 1주택 고객 상담 시 실거주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, 공제 기준 차이를 상담 기록에 남겨두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세부 내용은 11월 조세소위 논의 후 확정될 예정으로, 그 전까지 수정될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.
與, 종부세 거주·비거주 차등 유지…장특공 개편 여지는 남겨 서울경제 · 원문 보기
05 부천·의정부 포함 경기 16곳, 투기과열지구 기준 넘어서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경기 비규제지역 16곳의 최근 3개월 주택가격 상승률이 조정대상지역 지정 기준을 넘어섰고, 이 중 15곳은 투기과열지구 기준도 초과했습니다.
  • 기존 규제지역에서 대출·실거주 요건이 강화되면서 인접 비규제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번지고 인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.
  • 전문가들은 이 상승세가 연말까지 지속될 경우 추가 규제 지정이 검토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수도권 한정) 경기 비규제지역 16곳의 집값 상승률이 투기과열지구 지정 요건을 넘어서면서, 수도권 외곽 지역에서도 추가 규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.
  • 관심 지역이 기준을 초과한 16곳에 포함되는지 확인하고, 계약·잔금 일정이 있는 고객에게 추가 규제 가능성을 서면으로 안내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추가 규제 지정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, 연말까지 상승 요건이 충족되는지에 따라 검토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부천·의정부까지 번진 집값 상승…수도권 전역이 '규제 사정권' 한국경제 · 원문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