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AL DAILY

9월 19일 (토) 발행

이번 판

세 낀 집 매매 허용에도 갱신 급증 — 전세 공급 절벽 심화

오늘의 이슈 5건 · 제목을 누르면 펼쳐집니다
01 토허구역 '세 낀 집' 실거주 유예 2027년 말까지 연장, 갱신계약도 허용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토허구역 세 낀 집의 실거주 유예 신청 기한이 2027년 말까지 1년 연장됩니다.
  • 10월 1일 시행부터 무주택 매수자는 최대 3년 3개월의 유예를 인정받고 임대차 갱신계약도 유예 대상에 포함됩니다.
  • 기존 임차인의 갱신 수요가 늘어나면서 신규 전월세 매물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서울·수도권 한정) 10월 1일 시행 — 토허구역에서 세입자가 있는 집을 무주택자가 사도 2029년까지 실입주를 미룰 수 있게 됩니다.
  • 토허구역 세 낀 집 매물을 상담할 때 임차인의 잔여 계약 기간과 갱신권 사용 여부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갱신 계약 증가로 신규 전월세 매물이 얼마나 줄어들지는 시행 후 실제 거래 추이가 쌓여야 윤곽이 드러납니다.
‘세 낀 집’ 매매 길 터줬지만… 갱신 늘며 신규 전세난은 가중 헤럴드경제 · 원문 보기
02 LH 전세임대 20만가구에 HUG 반환보증, 10월 1일부터 적용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LH 전세임대주택 약 20만가구에 HUG 반환보증이 10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.
  • 9월 21일부터 HUG 안심전세앱에서 임대인 보증 제한 여부와 주택 권리관계를 계약 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.
  • 10월 30일 보증 신청분부터 HUG가 잔금 납부 전 보증 가능 여부를 먼저 심사하는 사전한도심사를 도입합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전국 적용) 10월 1일부터 — LH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도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HUG가 대신 지급하는 반환보증 체계에 포함됩니다.
  • LH 전세임대 계약 상담 시 9월 21일부터 HUG 안심전세앱에서 임대인 보증 제한 여부와 주택 권리관계를 고객이 계약 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현재 진행 중인 LH 전세임대 계약에도 10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는지는 공식 안내가 나와야 확인됩니다.
LH 전세임대 20만가구, HUG 반환보증 적용 파이낸셜뉴스 · 원문 보기
03 '융자금 없음' 광고에 12억 근저당…온라인 허위 광고 1만건 적발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국토부 모니터링에서 온라인 부동산 광고 위법 의심 1만412건이 1년간 적발됐습니다.
  • '융자금 없음' 광고에 12억 근저당이 설정된 사례처럼, 등기부등본·건축물대장과 다른 허위 표시가 가장 많았습니다.
  • 적발 광고는 관할 지방정부에 통보돼 과태료 부과·수사의뢰 등 후속 조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전국 적용) 온라인에 '융자금 없음'이라고 표시된 매물이라도 실제 등기부등본에는 거액의 근저당이 설정돼 있는 사례가 이번 단속에서 확인됐습니다.
  • 광고 중인 매물의 권리관계와 건축물 용도가 등기부등본·건축물대장 내용과 일치하는지 지금 점검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적발된 광고에 대한 과태료 부과·수사의뢰 등 구체적인 처분은 관할 지방정부 판단에 달려 있어 언제,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.
‘융자 없음’ 광고했는데 12억 근저당…부동산 허위·과장 광고 집중 적발 idsn.co.kr · 원문 보기
04 사원용 사택도 종부세 합산배제 대상, 9월 30일까지 신고 마감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·과세특례 신고가 9월 16일 시작되어 이달 30일까지 접수됩니다.
  • 신고 기간을 놓치면 12월 정기고지 때 실제보다 높은 종부세를 납부하게 될 수 있습니다.
  • 사원용 사택·기숙사를 직원에게 제공하는 중소기업도 합산배제 신청 대상에 포함됩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전국 적용) 이달 30일이 종부세 합산배제 신고 마감이며, 직원에게 사택이나 기숙사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고객도 신청 대상에 해당합니다.
  • 사택·기숙사를 보유한 법인 고객을 상담 중이라면 이달 30일 전에 합산배제 신고 여부를 바로 확인하고 신청하도록 안내하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합산배제 신청이 실제로 반영되는지는 12월 정기고지 때 최종 확인되므로, 마감인 이달 30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더 높은 세액으로 고지받을 수 있습니다.
종업원의 주거를 위해 무상이나 저가로 제공한 주택은 중기이코노미 · 원문 보기
05 SH 재개발임대주택 3821가구 모집, 나이 가점 폐지로 청년 경쟁 조건 동일

사실 — 기사에 나온 것

  • SH가 서울 162개 단지에서 재개발임대주택 3821가구를 모집하며, 1순위 접수는 9월 29일 시작됩니다.
  • 나이 가점이 올해부터 제외되고 1·2인 가구 소득 기준도 완화돼 청년층의 신청 여건이 넓어졌습니다.
  •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는 10월 23일, 최종 당첨자 발표는 2027년 3월 30일 예정입니다.

판단 — REAL DAILY 코멘트

  • (서울 거주자 한정) 9월 29일 접수 시작 — SH 재개발임대주택 3821가구 모집에서 나이 가점이 빠져, 청년층도 연령과 관계없이 경쟁할 수 있게 됐습니다.
  • 청약 신청을 고려 중인 고객에게 9월 29일 접수 전까지 소득·자산 요건 충족 여부를 먼저 확인하도록 안내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.
  •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(10월 23일)와 최종 당첨자 발표(2027년 3월 30일) 전까지는 배정 결과가 확정되지 않습니다.
"이건 잡아야해"...원룸 월세 67만원인데, 신축 아파트서 단 '9만원' [집 나와라 뚝딱!] 파이낸셜뉴스 · 원문 보기